'기부천사+진짜신사'
한 해를 정리하는 세계 골프계가 한국산 '탱크' 최경주에 주목하고 있다.
진정한 '신사(Gentleman)'라는 표현과 함께 올 시즌 그가 보여준 훈훈한 마음 씀씀이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케 했다는 것이다.
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의 는 2008시즌 골프계를 달군 핫이슈 '탑10'을 선정한 가운데 전체 7위에 올려놓은 최경주에 극찬세례(?)를 퍼부어 눈길을 모았다.
'최경주는 올 시즌 가장 두드러진 기부문화의 선도자였고 '그는 진실이 담긴 말로 신사(K.J. Choi is a gentleman in the truest sense of the word)'라는 표현을 썼다.
최경주는 지난 여름 태풍피해를 본 미국 휴스턴 지역에 10만달러를 내놓은 것을 비롯해 수도 없이 많은 기부에 돈을 아끼지 않았다. 기부도 기부지만 더 주목할 만한 점은 그는 그 스스로 미국문화에 녹아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하는 사람이라는데 있다.
그래서 최경주는 모든 인터뷰를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행하려 함으로써 그를 접한 많은 관계자들에게 일종의 감동을 선사한다.
영어로 인터뷰하는 게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그의 노력 자체가 성품을 대변한다는 것이다.
한편 올 시즌 대도약한 '라이언' 앤서니 김(한국명: 김하진)은 핫이슈 2위에 선정됐고 최경주에 이은 8위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장악하다시피 한 한국 여전사들이 꼽혀 2008시즌 한국강세를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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