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년균)는 한국 현대문학 100주년을 기념해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총회관에서 작고 문인 서예전과 원로 문인 도예전을 개최한다. 이광수·최남선·홍명희·서정주·박목월·황순원 등이 남긴 서예작품 50여 점과, 황금찬·김남조·성찬경·허영자·김후란·오세영·이문열 등 문인들이 직접 글씨를 써 넣어 만든 도자기 작품들을 볼 수 있다.
■김경주 시인은 최근 발표한 시집 《기담》을 각색해 연극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4일 살롱 바다비에서 열린다. 관람 신청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무료 입장.
■ 한국여성문예원(원장 김도경)은 황학주 시인과 함께 오는 2009년 1월 2일부터 9일까지 아프리카 문화여행을 떠난다. 세렝게티 사파리, 원주민 생활 체험, 난민촌 봉사 등을 함께한다. 참가 문의 (02)2268-9210
■시조전문 교육기관 민족시사관학교는 11일부터 서울 용산역 앞 철도회관 10층 연수실에서 '현대시조 쓰기 교실' 겨울 강좌를 시작한다. 시조시인 윤금초 씨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직접 수강생을 지도하고, 통신 강좌도 있다. 3개월 과정. (02)556-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