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서울 시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근·현대사 바로 알기 특강' 강사진이 확정됐다.
이번 특강은 서울 시내 302개 모든 고교에서 저명 인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좌(左)편향 근·현대사 교과서로 수업을 받은 고교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 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이 특강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서울시교육청은 25일 대학교수, 전·현직 언론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전직 학교장 등 총 145명의 강사진을 확정, 발표했다. 강사진에는 좌편향 교과서 문제를 제기했던 우파 저명 인사들이 많이 포함됐다.
교과서포럼의 공동 대표인 서울대 박효종 교수와 차상철 충남대 교수, 그리고 이인호 카이스트 석좌교수,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다. 언론인 류근일씨, 강철환 조선일보 기자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