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장학재단(이사장 홍명보·사진)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축구 꿈나무 2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홍명보장학재단은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축구에 재능이 있는 선수들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뽑힌 장학생은 초·중·고교 각 8명이며 여자 선수로는 하명(상원중)과 송아리(동산정보산업고) 등 2명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