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개방형 직위인 서귀포시장에 대한 공개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김형수 서귀포시장이 다음 달 28일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12월 11~17일 원서 접수를 포함한 시장 공모내용을 공고했다. 박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는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연구경력이 10~13년 넘어야 되고, 경력기준은 공무원의 경우 3급은 5년 이상, 2급은 3년 이상 경력자다. 민간인은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지원법의 지원을 받는 단체에서 4년 이상 근무한 자로, 부서단위 책임자를 거쳐야 한다. 제주도는 응모자에 대해 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격자를 선발, 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