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18일 완산구 서신동에 새 도서관을 열었다. 서신복합문화센터를 완성하면서 이 건물 3~5층에 어린이실, 일반자료실, 자유열람실 등을 꾸몄다. 모두 668개 열람석을 갖췄다.

김재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우선 약 6만권의 장서를 분류하고 전산으로 입력해 내달 2일부터 대출 서비스도 하겠다"고 말했다.

서신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6105㎡로 공사비 80억원이 투자됐고 1~2층은 주민자치센터와 예비군 중대본부로 이용된다. ☎(063)274-4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