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개최된 '제5회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1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관령국제음악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수정)가 8월 14일부터 9일 동안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대관령국제음악제 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음악제가 지역경제에 미친 효과는 직접효과 49억원, 지역별 관광승수효과 91억원 등 140억원에 달했다.
방문객 1그룹(3.7명)당 소비지출액은 45만7000원으로 식료품비(33.2%)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숙박비(29.1%) ▲교통비 (20.3%) ▲기타(17.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용유발은 205명으로 조사됐으며 음악제 홍보 미디어 가치는 4200억원(국내·해외 포함)으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