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첫 선을 보인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이 조기 종영된다.
한인계 여배우 린제이 프라이스와 80년대 아이콘 브룩 쉴즈, 그리고 킴 레이버가 주연한 드라마 ‘립스틱 정글’은 세라 제시카 파커가 주연한 HBO의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 아류의 트렌디 드라마로 ‘캐시미어 마피아’와 함께 추진된 NBC의 야심작이었다.
하지만 XTM의 ‘캐시미어 마피아’에 이어 실망만을 남긴 채 시청률 저조로 결국 중도하차의 비운을 맞게 됐다.
첫 번째 시즌부터 할리우드 극작가들의 파업으로 난관에 부딪혔던 ‘립스틱 정글’은 ‘캐시미어 마피아’보다 더 많은 팬을 확보 했지만 ‘섹스 앤 더 시티’ 베껴먹기 한계를 넘지는 못했다.
개편에 따라 ‘립스틱 정글’과 함께 폐지되는 또 하나의 시리즈는 크리스천 슬레이터 주연의 ‘마이 온 워스트 에너미(My Own Worst Enemy)’다.
하나의 육체 안에 공존하는 두 명의 전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팬터지적인 이 드라마는 지난 10월에 첫 방송이 나간 지 한 달도 안돼 취소되는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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