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아니면 안 해'
미국 주요언론이 보는 한국산 '피겨퀸' 김연아는 '1'이라는 숫자다. 그녀의 연승행진에는 오로지 1등만이 존재한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는 한국의 김연아가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3차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부문에서 줄곧 리드를 놓치지 않고 무난히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3.34점을 얻은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28.11점으로 1위를 마크, 합계 191.75로 우승했다. 2위 일본의 안도 미키(170.88점)에는 약 21점차 앞섰는데 이로써 지난 '스케이트 아메리카'의 쇼트프로그램부터 3차대회 컵 오브 차이나의 프리스케이팅까지 매 무대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컵 오브 차이나의 프리스케이팅에서는 김연아의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점프가 잘된 점이었다고 평가했다.
ESPN도 김연아의 우승소식을 전했다. 18살의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컴비네이션과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점프 등을 보여주면서 128.11점을 획득, 합계 191.75점으로 우승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쇼트프로그램에서 긴장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날은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대체로 잘했다고 느꼈다. 첫 트리플 러츠가 안정되지 못했지만 두 번째 러츠로 컴비네이션을 만들 수 있었다. 그래서 실수가 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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