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고 달린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는 성공적인 시즌을 마감 짓고 한국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가족 및 친지, 친구들과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 땅을 밟은 추신수는 잠시 멈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추추 트레인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기적소리를 내뿜는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는 '2008 최고의 우익수들(Best Right Fielders Of 2008)'이라는 제하의 특집기사를 통해 자체 분석시스템에서 산출된 점수를 기준으로 한 2008시즌 가장 생산적이었던 우익수 랭킹을 매겼다. 이 분류에 포함된 추신수는 전체 10위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이번 랭킹에서는 브라이언 자일스(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전체 1위를 차지했고 2위 라이언 러드윅(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위 닉 마카키스(볼티모어 오리올스), 4위 제이슨 워스(필라델피아 필리스), 5위 랜디 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6위 이치로 스즈키(시애틀 매리너스), 7위 안드레 이티어(LA 다저스), 8위 알렉시스 리오스(토론토 블루제이스), 9위 블라디미르 게레로(LA 에인절스), 10위 추신수 순으로 집계됐다.

관심을 모았던 이치로는 불과 4계단 차이고 바로 위의 선수가 그 대단한 게게로라는 점이 이채롭다. 추신수가 이들에 근접했다는 증거다.

추신수는 공격 포인트 36점, 수비 포인트 -3점 등으로 총점 33점을 획득했다. 추신수에 대해서는 '애덤 존스(볼티모어)와 함께 시애틀 팬들을 두 번 죽이는 이름이 바로 추신수라며 그는 올 시즌 370차례 타석에 들어서 타율 0.309, 출루율 0.397, 장타율 0.549 등으로 공을 깨부쉈다'고 설명했다.

-3점이 난 수비력에서도 평균 이상 수준은 됐다며 공수주를 두루 갖춘 전도유망한 젊은 우익수의 등장을 알렸다.

자타가 공인하기 시작한 추신수는 내년 풀타임 올스타급 외야수로의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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