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확충을 위해 내년에 노인 인력관리 및 업무를 수행하는 '실버 인력 뱅크'를 현재의 24곳에서 31곳으로 확대해 모든 시·군에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민간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는 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시니어 클럽'도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시니어클럽은 택배, 베이비 시터,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부문에서 노인 일자리 제공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