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후퇴 중"

세계여자골프계를 주름잡고 있는 한국 여전사들의 세계랭킹이 하락세를 띠고 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선수의 선두주자 신지애는 10월 마지막 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전주 7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8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이선화가 10위에 턱걸이, 체면치레를 했고 나머지 지은희, 장정, 박인비 등은 16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신지애는 지난주 사상 첫 중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시즌 대회를 우승한 헬렌 알프레드손에 직격탄을 맞았다. 8위였던 알프레드손이 7위 신지애를 밀어내고 한 계단 순위상승을 이끌었다.

또 하나의 이변은 알프레드손에 이어 대회 2위에 올랐던 대만의 청야니가 세계랭킹 2위 아니카 소렌스탐을 3위로 밀어내고 2위 자리를 차지한 점이다. 청야니는 '멕시코산 장미' 로레나 오초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세계랭킹 '탑10'은 1위 오초아를 시작으로 2위 청야니, 3위 소렌스탐, 4위 수잔 페테르센, 5위 폴라 크리머, 6위 크리스티 커, 7위 알프레드손, 8위 신지애, 9위 케리 웹, 10위 이선화 순으로 재편됐다.

지은희와 장정, 박인비 등은 나란히 16-18위에 올랐고 이재영은 19위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편 한국의 여전사들은 31일부터 인천 영종도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쉽'에 출전한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라 신지애 등 한국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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