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의 라이벌 될까?"
위기에 빠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라이벌로 '라이언' 앤서니 김을 키워나가야 할 필요성을 제기 받았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는 'PGA는 우즈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앤서니 김이 필요하다(PGA needs Kim to become compelling rival for Woods)'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PGA 투어가 앤서니 김이라는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 다음 세대를 위한 자생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가 왼 무릎수술로 빠진 이후 PGA 투어는 팬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에는 세계금융 및 경제의 큰 위기로 어쩌면 재정적인 폭풍을 맞을지도 모른다.
이런 시점에서 돌파구는 다음 세대를 이끌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고 기존의 우즈와 강력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면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앤서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선수고 자세가 잘 갖춰져 있는 선수다. 또한 '그는 가장 격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 중 하나(he's got one of the most explosive games)'다. 우즈의 라이벌이 될 만한 충분한 능력을 검증받고 있다는 의미다.
재능 있고 거대한 마케팅 에이전시인 IMG는 '앤서니가 우즈의 라이벌이 될 무한한 기회를 가진 것으로 믿는다(believes the opportunities for Kim are boundless and that he can be a rival to Tiger Woods)'.
최근 로스엔젤레스(LA)에서 열린 나이키골프 법인이벤트에 앤서니는 우즈와 함께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IMG 소속의 에이전트인 크리스 암스트롱은 "앤서니는 많은 카리스마와 매력, 맵시 등을 가지고 있다. 이는 PGA 투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젊은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바로 그것이다"고 말했다.
23세의 앤서니가 우즈의 라이벌이 될 적임자로 선택받는 분위기다. 앤서니는 재미교포 골퍼라는 점에서 과거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를 뛰어넘는 대형스타로 각광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 '미국정보 포털' 유코피아(ukopia.com)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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