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슈퍼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무죄로 풀려난데 반해 린제이 로한은 난폭운전으로 피소됐다.
지난해 8월 무면허운전으로 기소됐던 스피어스는 배심원들이 그녀의 유죄에 대해 만장일치 결정을 내리지 못함에 따라 기소건이 기각됐다. 12명의 배심원들 가운데 10명은 지난 21일(현지시간) 그녀가 무죄라는 의견을 표명했고 단지 2명만 스피어스가 유죄라고 밝혔다.
만장일치제인 배심원 재판처리과정에 따라 재판 자체가 기각됐다. 검찰도 그녀를 다시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법원에 이날 참석하지도 않았던 스피어스는 전과기록이 남지 않게 됐다.
배심원의 대부분은 검사의 논리에 설득력이 없어 스피어스가 무죄라고 생각했다고 재판후에 털어놓았다. 또한 일부 배심원들은 스피어스가 유명인이기 때문에 그녀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할리우드의 말썽녀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난폭운전 피해자들로부터 지난주 피소됐다.
지난해 7월 로한은 다른 남성의 SUV를 운전하고 자신의 전 비서를 쫓으면서 난폭운전을 했는데 당시 그녀의 차에 탔던 남성 3명이 로한을 소송했었다. 이 세명의 남성은 당시 난폭운전으로 인해 경찰에 체포됐던 로한을 상대로 폭행, 불법감금, 과실 등으로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SUV안에서 공포에 떨면서 로한의 추격전이 끝나기만을 빌었던 이 남성들은 로한으로부터 2만5,000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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