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주말 전세버스를 지난 10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은 상행선, 일요일은 하행선이다. 서울(요금 8000원)에선 지하철 양재역·교대앞에서 출발·도착하고 인천(요금 1만원)은 인천터미널 지하철역이 기점이다. 버스 1대씩 배치하되 탑승 예약자가 느는 주말엔 차량을 늘리고, 출발시간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조정할 수 있다고 이 대학은 밝혔다. 원광대 재학생 중 수도권 출신은 4500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