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무사시의 진검승부?"

한일 격투기스타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일본격투기대회 '드림'의 초대 미들급 챔피언으로 등극한 게가드 무사시와 한 판 격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는 현 세계격투기의 미들급판도를 예상하면서 일본격투기계의 올 연말 대목을 달굴 주요 대진으로 추성훈과 무사시의 맞대결을 꼽았다.

미들급 그랑프리로 진행된 지난 드림6 결승전은 기대만큼 자극적이지 못했다. 무사시의 업킥(누워서 하늘로 향하는 킥)에 브라질 주짓주의 수퍼스타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가 실신 당하면서 끝났다. 싱거운 결과로 말미암아 드림6의 흥행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비록 팬들의 흥미를 끄는 데는 실패했지만 이 한 판으로 무사시라는 존재는 일약 세계 미들급계의 '탑10'으로 급부상했다. 무사시는 멜빈 맨호프와 자카레를 연파, 어느덧 세계가 주목하는 미들급의 강자 중 한 명으로 떠오른 것이다.

드림 측은 무사시 카드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중이다.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내겠다는 심산인데 그렇다면 다음 상대가 중요하다. 무사시는 불꽃 살인펀치로 통하는 빅터 벨포트를 상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다른 한 편에서는 보다 강하고 보다 짜릿한 흥행카드인 '마왕 추성훈과의 대결을 가장 가능성 있게 점친다(best possible matchup is a meeting with the hated Yoshihiro Akiyama)'는 것이다.

만약 성사만 된다면 추성훈과 무사시의 대결은 세계 미들급계가 주목하는 빅매치가 될 것이다. 일본 미들급계의 최고실력자 추성훈과 떠오르는 강자 무사시의 대결은 생각 만해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흥행카드다.

추성훈은 무사시보다 드림의 경쟁단체인 센고쿠 소속 요시다 히데히코 또는 미사키 가즈오와의 리턴매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드림 측이 이를 적극 추진할지 미지수고 오히려 세계의 격투기 팬들의 지지를 받는 무사시와의 전격대결을 더 바라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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