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 중앙대 교수와 영화배우 최민수씨 부인인 강주은씨가 명예 제주도민이 됐다.
제주도는 2일 국책사업으로 이뤄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영어교육 전문가들에게 명예제주도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민증을 받은 인사는 민병철(중앙대), 이희수(〃), 장영준(〃), 장영철(경희대), 장태엽(외국어대) 교수와 강주은 서울외국어고교 이사, 박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김학필 Bombardier Korea 대표 등 모두 8명이다. 제주도는 이들이 영어교육도시의 운영방향과 우수교사 확보방안 등 기본 틀을 마련하는 데 적극 기여했고, 영어교육도시의 성공적 운영에 필요한 제도개선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정부의 기본방안 개선안에 반영되도록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