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3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가 열린다. 국내외 작가 135명의 작품 1800여점이 전시·판매된다. 본격적인 컬렉터는 물론 초보 미술 애호가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행사다. 본전시 외에 특별전으로 《한국 미술 대표작가 100만원 소품전》이 열린다. 중견 작가의 소품과 젊은 작가들의 신작 등 120점이 50만~100만원에 판매된다. 주최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 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라는 부제를 내걸었다. '과장' 명함과 신분증을 가져가면 동반 가족 전원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02)514-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