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6:26초가 필요했을 뿐"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일본격투기대회 '드림6'의 주인공 중 하나로 우뚝 섰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격투기전문사이트인 은 일본에서 열린 드림6 대회결과를 상세히 보도하며 추성훈의 승리에 대해 압도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추성훈은 일본 가라데 챔피언 출신의 도노오카 마사노리를 상대, 1회 가벼운 암바승을 따냈는데 '추성훈이 승리를 거두는 데는 단지 6:25초만이 필요했다(Yoshihiro Akiyama needed only 6:26)'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손쉽게 이긴 추성훈의 승전보를 전했다.
초반 도노오카의 거침없는 펀치세례를 잘 피해낸 추성훈은 곧 그라운드로 경기를 몰고 간 뒤 상대를 압박하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추성훈이 마사키 가즈오와의 대결 이후 너무 쉬운 상대만 만나는 것이 아닌 가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고 이번 도노오카 역시 드림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선수로 종합격투기 전적이 고작 3전 째인 풋내기였다.
이런 여론을 의식했는지 추성훈은 경기 후 승자 인터뷰를 통해 다음 연말에는 일본격투기계의 큰 별 중 하나인 요시다 히데히코를 만났으면 한다는 바람을 피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물론 성사여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미들급의 추성훈이 헤비급 계열의 강자 요시다와 대결을 펼친다면 어떤 결과가 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기 충분하다.
일본 내에서는 추성훈의 상대를 찾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추성훈이 먼저 공개적으로 상대를 지목하고 나섰는지 모른다. 추성훈과 요시다의 맞대결이 전격 성사된다면 일본격투기 및 한국격투기계도 크게 술렁일 흥행대박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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