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시민운동협의회 등 28개 시민·사회단체가 추석을 앞둔 11일 대전역, 서대전역, 동부고속버스터미널, 대전IC 등 곳곳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홍보할동을 벌였다.
이들은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바로 대전입니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홍보 리플릿과 대전 수돗물 '이츠(It's) 水' 등을 나눠주며 지지서명을 받았다.
이와 함께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60여개 기관·단체는 대전지역 주요 교차로 등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현수막을 거는 등 홍보활동에 열을 올렸다.
앞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지난 5일 첨복단지 대전 유치를 위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하는 서한을 230여개 지역 기관·단체장에게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