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

미국 'UFC' 무대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인 김동현이 매우 힘든 상대를 꺾은 것으로 평가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격투기미디어인 는 최근 UFC 무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TUF(디 얼티밋 파이터)' 출신선수들의 선전을 조명하며 김동현과 싸운 맷 브라운 역시 그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TUF는 일종의 UFC 마이너리그 격으로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선발해 이후 훈련과정과 생활, 토너먼트 대결 등을 리얼리티 쇼 형식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TUF가 회를 거듭하면서 이제는 완전히 하나의 뿌리로 자리매김했고 이곳 출신 선수들이 UFC 챔피언 그룹으로 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는 것이다.

UFC 디비전 중 가장 치열하다는 라이트헤비급의 챔피언으로 올라선 포레스트 그리핀은 물론 지난 'UFC 88'에서 척 리들을 잠재운 라샤드 에번스, 네이트 디아스, 조 라우존, 그레이 메이너드 등등이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UFC 88에서 한국의 김동현과 싸워 아주 좋은 승부를 벌인 브라운 역시 TUF 출신이라면서 특히 브라운은 TUF 당시만 해도 최고의 파이터가 아니었는데 갈수록 기량이 성장, 급기야 김동현과의 싸움에서 거대한 발전을 이뤘음을 직접 증명했다고 밝혔다.

김동현이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난 것만은 틀림없었다. 힘든 승부였고 어렵게 판정승했다. 상대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을 뿐 사실상 챔피언 그룹에 근접한 유망주였음이 새삼 증명돼 김동현으로서는 썩 잘 하지 못했다는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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