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토론토 영화제에 출품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드리아 페티가 연출한 '패리스, 낫 프랑스'(Paris, Not France)는 지난 9일(현지시간)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힐튼이 참석해 관객과의 질의 문답 코너에 참석한 페티 감독에게 박수를 쳐줬는데 힐튼은 사진기자들을 위해 페티 감독과 함께 포즈는 취해줬지만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고, 시사회가 끝난 뒤 몇몇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는 SUV를 타고 사라졌다.
힐튼 가족의 승인 아래 힐튼의 여동생 니키, 부모 등과의 인터뷰가 포함된 이 다큐멘터리에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도 등장한다.
또, 페티 감독이 촬영한 상당한 분량의 힐튼과의 인터뷰에는 그녀가 자신의 이미지와 섹스비디오 그리고 파파라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도 삽입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마돈나의 91년 다큐멘터리 영화 ‘마돈나: 진실 혹은 대담’(Madonna: Truth or Dare)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페티 감독은 힐튼의 비즈니스 미팅, 일본 홍보여행, 파파라치들과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들을 생생하게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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