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랑스런 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홍순박(76·사진) 산부인과 원장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홍 원장은 한국유네스코 부산시협회장, 직장 새마을운동 부산시협의회장, 국제로터리 3660지구 총재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했다"고 대상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밖에 각 부문 수상자론 ▲애향 본상=김정자(여·58) ▲봉사 본상=김서민(78) ▲봉사 장려=전병선(67), 안임자(여·69)씨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겐 상패와 기념메달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0월 6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