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추석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11일과 12일에는 시청 시정정보센터 앞에서 배, 버섯, 참게장, 산머루주·즙 등 파주시 친환경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은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 장터를 연다. 시 측은 "작년에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파주시가 자랑하는 농·특산물을 판매해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추석 상차림과 선물을 준비하는 가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8.09.08.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