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은 9일 오후 3시 부평병원 대강당과 인천 연수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각각 장종호 부장(부평), 김승현 과장(연수)이 '100세까지 허리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이란 주제로 무료 강의를 한다.
▲요통 질환의 증세 ▲비(非)수술 치료법과 수술법 ▲수술 후 허리 관리법 ▲강한 허리를 만드는 운동법과 바른 자세 ▲허리 디스크와 척추 협착증의 차이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 뒤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힘찬병원에 따르면,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 심한데, 똑바로 누워 있을 때 허리가 받는 압력을 25라고 한다면, 서 있을 때는 100, 똑바로 앉을 때는 150, 구부정하게 앉았을 때는 180 정도의 압력을 받게 된다. 때문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은 허리에 큰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요통은 '허리 디스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60세 이상 노인층에는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을 누르는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질환이 허리 디스크보다 더 많이 발생한다. 척추관 협착증은 다리가 저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파행증상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요통은 유발하는 원인과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