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범서읍 구영 신도시지구에 2012년을 전후해 대형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될 전망이다.
울주군은 시유지인 범서읍 명지초등학교 뒤 구영리 일원에 5000여㎡ 규모의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 센터에 울산 최대규모의 도서관과 다용도 전시실, 청소년 동아리방 등의 문화공간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총사업비는 200억원 가량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건립 시기와 사업비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울주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용역결과를 취합해 구체적인 사업추진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