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허동수<사진> 회장이 4일 박준영 전남도지사로부터 명예 전남도민증을 받았다.

박 지사는 "허 회장이 지난 2005년 해외공장 설립 대신 여수에 대규모 고도화 설비 공장을 설립하고 이후 수조 원대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완공한 제2중질유 분해시설 공사 때 연인원 220만여 명의 고용을 창출한 데 이어, 2010년 완공을 목표로 3조 원을 투입하는 제3중질유 분해시설 공사에도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 회장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과정에서 풍부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동 국가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