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부인 케이티 홈스의 브로드웨이 데뷔가 난관에 부닥쳤다.
가뜩이나 티켓이 안 팔려서 걱정인 홈스의 연극 '올 마이 선즈' (All My Sons) 공연에 앞서 사이언톨로지에 반대하는 단체 '어노니모스' (Anonymous)가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가톨릭 출신인 홈스는 남편 크루즈를 따라 이단종교인 사이언톨로지에 가입했는데, 이 때문에 반 사이언톨로지 단체들이 연극 초연에 맞춰 피켓시위를 벌일 계획이어서 극장 측이 걱정하고 있다.
이 단체의 대변인은 '올 마이 선즈'의 공연을 막을 생각은 없고 단지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반대의사만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뉴욕의 사이언톨로지 본부 앞에서 시위를 벌었던 '어노니머스'는 단지 홈스를 연극에서 도중하차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아더 밀러의 원작인 '올 마이 선즈'는 오는 10월 16일에 브로드웨이의 제랄드 숀펠드 극장에 올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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