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의 연하 남편 애쉬튼 커처 전 애인의 살인범이 잡혔다.

샌타모니카 경찰은 지난 7월 폭행죄로 체포된 마이클 가르길로(32)가 커처의 전 여자친구 애슐리 엘레린을 비롯해 최소한 3명의 여성들을 살해한 범인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은 당시 22세였던 모델겸 패션학교 학생 엘레린이 사체로 발견된 지난 2001년 2월 할리우드 힐스 현장의 유전자 조사를 통해 이런 사실을 입증해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가르길로는 이밖에도 지난 93년 발생한 시카고 사건 외에 로스앤젤레스와 로스앤젤레스 인근 몬테레이 파크 등지에서 여성들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르릴로는 살인미수와 절도 혐의로 1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2개월동안 구속되어 있다.

엘레린의 살인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가르릴로는 지난 4월 28일 발생한 폭행혐의로 오는 4일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그렇지만 여기에 3건의 살인혐의가 추가되면 이번주 내로 엘레린의 죽음에 대해 살인죄로 기소될 가능성이 높다.

커처는 지난 2001년 엘레린의 죽음 당시 그래미 시상식 파티에 함께 참석하기 위해 엘레린을 데리러 그녀의 집에 갔는데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다.

엘레린의 사체는 커처가 들린 다음날 친구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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