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부인 케이티 홈스가 나설 예정의 브로드웨이 연극이 중도하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홈스가 출연하는 뉴욕 브로드웨이의‘올 마이 선스’(All My Sons) 운영측은 "티켓판매가 기대 보다 저조하지만 그렇다고 조기종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될 이 연극은 아더 밀러의 원작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연극의 제작자들은 홈스가 출연해서 이 연극에 관객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크게 기대했었다.

그런데 티켓이 기대보다 팔리지 않자 예정보다 일찍 막을 내릴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던 것.

이와 관련해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도슨의 청춘일기’에서 발랄한 모습을 보였던 홈스의 이미지가 심각한 연극과 어울리지 않을 것이 티켓판매 저조의 주원인으로 꼽고 있다.

그러나 연극 운영측은 이 연극을 보기 위해 예약한 관객들이 적지 않아 조기종연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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