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태안 기름 유출 방제 인건비를 정부가 특별교부세로 긴급 지원키로 함에 따라 25일부터 1~2월분 미지급 인건비를 지급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특별교부세는 44억69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전북에 2000만원이 배정됐고 나머지는 모두 충남에 배정됐다. 이 가운데 태안군이 42억3500만원, 보령시가 2억1400만원을 각각 배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