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동차 등록원부를 제출하라고 해, 대한민국 전자정부(egov.go.kr)를 통해 발급받았다. 결제는 카드로 했는데 민원수수료 300원과 부가수수료 50원을 합쳐 350원이 들었다. 그런데 회사 직원 중 어떤 사람은 휴대폰으로 150원을 결제했다고 하고, 또 다른 직원은 직접 관공서를 찾아가 300원의 수수료를 냈다고 한다. 똑같은 서류를 떼는데 이렇게 수수료가 제각각이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내가 프린트를 하기 때문에 발급기관 종이도 들어가지 않고 인건비도 들지 않을 텐데 어째서 직접 관공서에서 발급받은 것보다 수수료가 더 드는지 모르겠다. 같은 인터넷 발급인데도 카드 결제와 휴대폰 결제 금액이 다른 것도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