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12시 방송될 케이블 채널 tvN 토크 프로그램 '택시'에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이효정 선수가 출연한다. 두 선수가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기 전 촬영한 내용. 이용대와 이효정이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이영자, 김창렬과 각각 짝을 이뤄 혼합복식 대결을 펼치고 대화도 나눈다.

tvN 측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방문했을 때 찍은 영상인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다"며 "이번에 이용대·이효정 복식조가 금메달을 딴 것을 계기로 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용대는 이번에 금메달을 따며 화제가 됐던 '윙크'를 녹화 당시에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