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부엌-아시아의 풍미(Flavor of Asia) 전》이 8월27일까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주최로 서울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박종우, 성남훈, 아르멘 아바키안 등 국내외 사진작가 19명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아시아 12개국에서 각각 보름씩 머물며 촬영한 부엌과 음식 사진 290여 점을 건다. 일상의 공간인 부엌의 소소한 풍경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오감(五感)을 충만하게 할 작품들로 가득하다. (02)3789-5600, 5602~4
■사진가 파야(본명 김상호)씨가 9월2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에서 《Noblesse Children 전》을 열고 최근작 22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명품 가방을 메고 명품 소지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 명품 구두를 놓고 보물찾기를 하는 모습 등을 통해 명품을 선호하는 사회를 풍자한다. (02)549-7574~6
■일간지와 월간지 사진기자로 직접 취재현장을 누볐던 사진가 전민조씨가 8월20일부터 9월2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트비트갤러리에서 《기자가 바라본 기자 전》을 열고 기자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 10여 점을 건다. (02)722-8749
■사진가 이성우씨가 8월27일부터 9월2일까지 서울 원서동 바움아트갤러리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을 연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인 떠난 시골집에 혼자 남겨진 토담과 깨진 항아리 등을 통해 고향의 정취를 보여줄 예정이다. (02)742-0480
■사진가 한영희씨 등 포토아이리스(회장 선우중호) 회원 10명이 8월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네 번째 정기 전시회 《바람소리 전》을 연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 나무, 꽃, 풀 등을 통해 바람의 흔적을 표현한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02)733-4448
■사단법인 한국프로사진협회(이사장 김정수)는 8월19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제51회 국제프로사진대학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외 유명강사 사진 교육, 최신사진기자재 전시, 디너쇼-사진인의 밤, 국제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02)454-5600
■서양화가 이금희씨가 8월19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인전 《자연의 해석: 생성·소멸 전》을 열고 작품 20여 점을 건다. (02)73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