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업도시 기공식이 다음 달 개최된다. 원주시는 9월초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강원도 업무보고 일정과 연계해 기업도시 기공식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기공식은 기업도시 조성 부지내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지역 사회단체·경제계 대표를 비롯 언론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을 초청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기업도시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보상률은 국·공유지와 사유지를 합해 90%를 넘어서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다만 편입토지 소유자 중 보상 협의가 되지 않은 외지 소유자들에 대해서는 토지 수용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