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한국야구대표팀 고영민(왼쪽)이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상황서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베이징올림픽 한국야구대표팀 고영민(왼쪽)이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상황서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베이징올림픽 한국야구대표팀 고영민(왼쪽)이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상황서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베이징올림픽 한국야구대표팀 고영민(왼쪽)이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상황서 3점 홈런을 치고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베이징올림픽 한국야구대표팀 고영민(왼쪽)이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상황서 3점 홈런을 치고 김광수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베이징올림픽 한국야구대표팀 고영민(왼쪽)이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상황서 3점 홈런을 치고 김광수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베이징올림픽 한국야구대표팀 고영민(왼쪽)이 18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상황서 3점 홈런을 치고 선두주자 강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8일 낮 열린 베이징올림픽야구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고영민이 좌중월 3점홈런을 치고 홈인하며 선행주자인 강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8일 낮 열린 베이징올림픽야구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2루 고영민이 좌중월 3점홈런을 치고 홈인하며 선행주자인 강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