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정보산업지원센터 1층에 '인터넷 중독 예방·해소 전문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전북도는 12일 "이를 위한 사업비 5억원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서 따냈다"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11월 문을 열어 연간 인터넷 중독자 3000여명을 온·오프라인으로 상담·치료하고, 학부모·교사들을 교육하면서, 인터넷 중독 예방·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