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화제가 되고 있는 페넬로페 크루즈와의 동성애 촬영신과 관련해 무덤덤한 입장을 보였다.
요한슨은 우디 알렌의 새 영화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ristina Barcelona)에서 크루즈와 뜨거운 동성애 신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뿌렸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가 무대인 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요한슨과 크루즈 사이의 뜨거운 키스 장면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정작 요한슨은 크루즈와의 키스신이 전혀 야할 것이 없는 성질의 것이라며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이 장면이 섹시하긴 커녕 오히려 어색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이 장면을 찍을 때 60명의 스태프가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쳐다봤기 때문에 섹시한 느낌을 가질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요한슨은 알렌 감독의 영화 가운데 이 영화가 가장 야하다고 말하고들 있는데, 알렌 영화는 야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 영화는 요한슨이 알렌 감독의 '매치 포인트'와 '스쿠프'에 이어 세 번째 함께 작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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