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신형(63)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임기 2년의 제8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 대표의장에 취임했다.

종지협은 불교(조계종), 개신교(한기총), 천주교, 원불교, 유교(성균관),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엄 대표의장은 취임 기념 기자회견에서 "첫 대외활동으로 독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일자 A13면 '엄신형 한기총 대표회장 종지협 대표의장에 취임' 기사에서 종지협을 구성하는 국내 7대 종단 중 천도교가 누락됐습니다. 천도교 신자들께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