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컨네이너 화물을 유치한 선사와 화주 등에 2억여원을 지원키로 했다.

군산시는 31일 군산해양항만청, 군산세관 등과 함께 '컨테이너 화물유치 지원사업 심의회'를 열고 천경해운㈜ 등 2개 선사에 5200만원을, (유)경인 등 33개 화주에 1억3000여만원을, 도내 물류기업인 ㈜문성네트워크에 2000만원 등 총 2억8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선사의 신규화물 인센티브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