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회사가 미국의 하이틴 스타 마일리 사이어스(15)에게 광고모델을 제의했다.

미국의 콘돔회사인 라이프스타일(LifeStyles)은 사이러스에게 자사제품의 광고모델로 100만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라이프스타일은 사이러스가 결혼할 때까지 처녀로 남겠다고 공언했지만 만약의 경우(?)를 위해 자사제품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조언했다고.

라이프스타일은 자사제품을 쓰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동생인 제이미 린 스피어스처럼 10대 임신을 예방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의 마케팅 부사장인 캐롤 카로자는 요즘 10대 청소년들이 이전세대에 비해 성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층에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사이러스를 광고모델로 영입하면 10대 임신을 줄이는데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사이러스 측은 라이프스타일의 제안을 아직 받지 않았고, 고려할 생각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라이프스타일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만일 사이러스가 성년이 되면 평생 콘돔을 제공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곁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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