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프로젝터를 이용해 청계산 기슭에 바다와 우주의 동영상을 쏘는 무료 공연이 19일 밤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분수대 앞에서 펼쳐진다.

김형수(48)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가 이끄는 YMAP팀이 진행한다. 클래식, 국악, 전자음악을 들으면서 첨단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는 기회다.

이 공연은 19일부터 9월 1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특별전―미술이 만난 바다'의 개막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