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정희가 과거에 우울증에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윤정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석해 첫 주연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우울증에 대해 고백했다.

윤정희는 방송일이 맞지 않아 유학을 준비하던 중 마지막으로 오디션을 봤던 SBS '하늘이시여'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유학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당시 신인이나 다름없던 그녀는 주연으로 기용되면서 주변의 우려에 대한 불안감이 자신을 힘들게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늘이시여'는 큰 인기를 모으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지만 당시에는 힘들었다고.

윤정희의 우울증 고백은 1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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