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확·포장 공사가 진행 중인 논산~부여간 등 충남·북지역 국도 7개 구간(총연장 35㎞)이 임시 개통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논산시 광석면 갈산리~부여군 석성면 증산리(6.3㎞)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공주시 탄천면 성리(9.3㎞) ▲부여군 구룡면 주정리~부여읍 군수리(8.4㎞) ▲예산군 대술면 불원리~신양면 신양리(1.1㎞)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읍내리(2.1㎞) ▲당진군 합덕읍 운산리~신석리(6.6㎞) ▲충북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내촌리(1.2㎞) 등이다.

국토관리청은 또 서해안 구간(평택~아산방조제~신평~당진~서산~태안), 속리산 구간(대전~옥천~보은~속리산) 등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2개 도로의 차량을 다른 도로로 분산시키기 위해 우회도로 이용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도로에 설치된 도로전광표지(VMS)를 이용해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과 실시간 도로교통 정보를 도로 이용자에게 24시간 제공할 방침이다. ☎(042)670-3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