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이 광란의 22세 생일파티를 치렀다.

지난 2일(현지시각) 22세 생일을 맞이했던 로한은 그날 밤 할리우드의 루즈벨트 호텔에서 생일잔치를 했다.

이날 생일파티는 미국의 고교졸업파티인 프롬(prom)과 비슷하게 꾸며졌는데, 로한과 친구들은 파티 전에 인근 매그놀리아 레스토랑에서 조촐한(?) 저녁식사로 일단 배를 채웠다.

로한은 분홍색 시폰 미니 드레스를 입었고, 그녀의 동성애자 애인이라고 알려진 사만다 론슨은 턱시도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생일에 참석한 스타로는 패리스 힐튼과 니콜 리치의 남친인 조엘과 벤지 매든 형제, 배우 데이비드 스페이드, 가수 로드 스튜어트의 아들 숀 스튜어트, 어머니 디나와 여동생 알리 로한 등이다.

루즈벨트 호텔의 바 '테디’에서 열린 생일파티는 리치의 전 약혼자인 DJ AM이 DJ를 맡아 분위기를 돋웠고 역시 DJ인 론슨이 그 뒤를 맡아 새벽 1시 이후까지 광란의 파티를 계속했다.

로한은 이날 파티에서 그녀의 우상인 마릴린 먼로의 얼굴이 새겨진 대형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

["미국이 쉽게 보인다." 미국전문 정보/뉴스 포탈사이트]
- Copyrights 유코피아닷컴(www.ukopi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