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영화 ‘원티드’가 전 세계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지난주 5,100만 달러로 박스 오피스 2위를 차지했던 ‘원티드’는 22개국에서 3,2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해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 18개국에 개봉한 ‘원티드’는 특히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의 조국인 러시아에서는 1,100만 달러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올렸다.
‘원티드’는 특히 태국, 우크라이나, 터키, 폴란드 등지에서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마크 밀라와 J.G. 존스의 그래픽 소설에 바탕을 둔 ‘원티드’는 영국에서 760만 달러를 벌어들여 ‘나니아 연대기: 카스피안 왕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원티드’는 이번 주말 한국, 영국, 독일, 호주, 브라질 등을 포함한 49개국에서 윌 스미스의 ‘핸콕’와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지난 주말 전 세계 박스 오피스 2위는 2,330만 달러를 기록한 ‘쿵푸 팬다’이고 3위는 1,930만 달러의 ‘나니아 연대기: 카스피안 왕자’다.
‘쿵푸 팬다’는 호주와 러시아에서 각각 690만 달러와 1,95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등 14개국에서 1억11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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