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도 경찰도 '물대포'

28일 오후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와 정권 퇴진 등을 주장하는 '1박2일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울시의회 앞 도로에서 경찰과 대치중인 가운데 경찰이 물대포를 쏘고 있다.

28일 오후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와 정권 퇴진 등을 주장하는 '1박2일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울시의회 앞 도로에서 경찰과 대치중인 가운데 경찰이 물대포를 쏘고 있다.

28일 오후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와 정권 퇴진 등을 주장하는 '1박2일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울시의회 앞 도로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가운데 시민들과 경찰들이 전경버스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28일 오후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와 정권 퇴진 등을 주장하는 '1박2일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울시의회 앞 도로에서 경찰과 대치중인 가운데 시민들과 경찰이 서로에게 물대포를 쏘고 있다.

28일 오후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와 정권 퇴진 등을 주장하는 '1박2일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울시의회 앞 도로에서 경찰과 대치중인 가운데 경찰이 전경버스를 끌어당기는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있다.

28일 오후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와 정권 퇴진 등을 주장하는 '1박2일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울시의회 앞 도로에서 경찰과 대치중인 가운데 시민들과 경찰이 서로에게 물대포를 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