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 젊은 나이에 SK텔레콤 상무가 돼 화제를 모았던 윤송이(31) 씨와 게임업체 엔씨소프트의 김택진(41) 사장이 작년에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화제다.
28일 엔씨소프트 측에 따르면 김 사장과 윤 전 상무는 지난해 11월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 가을경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작년에 결혼설이 돌았을 때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이를 계기로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택진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석사 출신으로 1997년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를 창업해 올해 3월 현재 지분 27.27%를 소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성공 등으로 주식 평가액이 2천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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