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시사프로그램 '굿모닝 세상은 지금'은 29일 아침 7시35분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자발적 간소화 운동(voluntary simplicity)'에 대해서 알아본다.

최근 미국, 유럽에선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계속 누려야 한다는 부담을 벗어버리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집과 가구, 차를 모두 팔거나 남에게 주고, 숲 속에서 나무를 때며 살아가는 '무소유'의 삶을 택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억만장자가 전 재산을 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집 없이 살아간다는 보도도 있다. 방송은 세계적으로 번지는 '자발적 간소화'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에서도 '간소화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