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브룩 쉴즈가 장녀에게 파파라치 퇴치법을 가르쳐 화제가 되고 있다.

‘끝없는 사랑’ 등의 영화로 유명한 쉴즈는 TV 시나리오 작가 크리스 헨치와의 사이에 5살과 2살짜리 두 딸을 두고 있는데 끊임없는 파파라치들의 사진 공세로 쉴 틈이 없는 실정이다.

얼마나 파파라치들이 많이 몰려들면 큰 딸 로완 프랜시스는 ‘파파라치’라는 단어까지 알고 사진사가 앞에 나타나면 그 단어를 외친다고.

그래서 쉴즈는 딸들과 외출할 때마다 언론의 과다한 관심으로 괴로워하지 않게 하기 위해 딸들에게 그 대처법을 가르쳐준 것이다.

쉴즈는 로완에게 파파라치들을 똑바로 쳐다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고 말했다는 것.

그래야지 파파라치들이 자신의 가족들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기 때문이다.

쉴즈는 파파라치들은 언제나 나타나기 때문에 그들 때문에 기분이 나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건강한 대처법이라고 밝혔다.

쉴즈는 둘째딸 그리어 해몬드가 철이 들만큼 크면 로완에게 말한 것과 똑같이 가르쳐줘서 할리우드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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